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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0월 09, 2015

일본여행기 12 - 후쿠오카 - 후쿠오카 타워를 가다.

제 여행관 중에 하나는 반드시 그 도시의 야경을 보자입니다. 물론, 못지키는 경우도 많지만...

야경을 보면, 그 도시가 어떤지도 대략적으로 알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 도시의 활력이 어떤지도 보이게 되니까요.

비교적 작은 도시지만, 야경은 끝내주는 샌프란시스코 야경도 괜찮았고(오히려 LA보다 나은 것도 같습니다. 단, 이건 90년대의 이야기지만요.), 오사카의 야경도 괜찮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는 예루살렘/텔아비브의 야경도 괜찮죠. (단, 요즘은 가기가 좀 그래지기는 합니다만...)
물론, 최고의 야경은? Midnight Blue!!! (ELO의 노래가 아니라... ㅠㅠㅠㅠ 솔로의 슬픔...) 별빛이 함께하는 그 감색의 야경은 정말정말 정취 캡이죠. 도시의 야경이 인공적으로 꾸며진(자연발생적이든, 계획적이든 간에요.) 그런 것이라면, Midnight Blue야 말로 자연이 꾸며낸, 아름다운 야경인 거죠. 물론, 광공해로 점점 줄어는 가고...

아무튼, 야경은 꼭 보고 싶었기에, 또한 후쿠오카에 온 이상, 야경을 보는 것을 빼면 안되겠다 싶어서 후쿠오카 타워를 갔습니다.

좀 시간이 촉박한데, 후쿠오카 타워를 가는 경우, 차라리 모모치해변을 보는 걸 감안하고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17시 경에 하카타역에서 모모치해변으로 가서 모모치해변을 보고 후쿠오카 야경을 구경하면 최적이겠네요.

모모치 해변은 밤에 가면 조명이 없다시피해서 참 안보입니다. 그리고 모모치 해변도 가까우므로 17시에 후쿠오카 타워를 가면서 보시면 적절할 듯 합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중간에 연인을 위한 열쇠거치대가 있더군요. 거기에 커플이 열쇠를 걸면 영원히 맺어진다던가 뭔가... (어차피 솔로다.)


후쿠오카가 생각보다는 넓이도 꽤 되는데다가 인구도 많아서 후쿠오카 타워에서 야경보는 게 더 낫더군요. 어떻게 보면 샌프란시스코를 연상케 하는... (뭐... 둘 다 항구도시고, 오래된 도시(물론, 하카타로 따지면 후쿠오카가 무지무지 오래됐죠.)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여기서 일본 여행기는 끝내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곳 방문하면 다른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2월 12, 2015

일본여행기 11 - 후쿠오카 - 나가사키2

자... 나가사키는 좀 급박하게 돌아다녔고, 발이 아픈 관계로 많이 돌지는 못했던 곳이라... (뭐... 제 생각이 참 야무졌죠. 나가사키를 반나절만에, 그것도 발 아픈 상태에서 돌아다니겠다니...)

나가사키에서는 정말 잊어서는 안될, 그런 곳이 있습니다. 원폭피해 관련 지역입니다.

여기는 나가사키역 기준으로 해서 빨간색 선을 타고서 마츠야마 쵸까지 가면 됩니다. 하마구치쵸 정거장에서 나가사키 원폭 평화공원 안내는 받는데, 걷기의 압박을 피하려면 마츠야마 쵸가 좀 더 낫더군요.

뭐... 여기는 워낙에 유명한 곳이니까 다른 사진은 생략하고...

원폭피해 조선인 추모비

이건 그나마 그럴 듯 한데, 문제는 이 위치가...








네... 전반적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위치해있죠. 누구 때문에 한국인들이 끌려가서 나가사키에서 강제노동을 하다가 죽게 되었는데, 그건 쏙 빼놓는다는 건 웬지 재수없어 보이네요. 극단적으로 보면, 사람취급 안한다는 의미기도 하고...

그리고 저 추모비도 소수의 일본인 기독교인들이 십시일반해서 모아 만든 것이더군요.
저 앞에 맥주와 간단한 먹거리라도 들고가서 위로해주지 않은 건 지금은 후회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대신에 간략하게나마, 못하는 수준으로나마 존 레논의 Happy New Year를 불러올렸지요. 비록, 당시에는 바로 만들지 못했어도, 조선인 징용인들을 잊지 않고 추모비를 만들어준 것에는 감사해야겠지요.

일본인 입장에서 원폭맞은 거에 열이야 받겠지만, 과연 전쟁중에 뭘 했는지(바탄마치에 산다칸 마치 등등을 누가 저질렀는지, 누가 버마에서 난징에서 대량학살했는지... 영화 언브로큰도 순화된 걸 감안하면 더더욱 말입니다.)를 생각하면 타당해 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공원은 안올라갔습니다. 어차피 레퍼토리도 뻔하고...


여기를 나와서 하마구치쵸로 천천히 걸어가면 서양식 건물양식의 상가가 있기는 한데, 다 망해가는지, 있는 가게도 별볼일 없고, 맛도 그렇고요. 근데, 거기 졸리 파스타 분점은 있더군요. 졸리파스타 괜찮게 본다면 가도 좋겠지만, 나가사키 역에도 있다는 거...


나가사키 역사 건물에 나가사키 명물들(짬뽕면에 카스테라(후쿠사야/분메이도/쇼요켄) 판매까지 다 하더군요.)을 팝니다. 근데, 나가사키 버스터미널 2층 건물에서도 팔고, 거기는 제가 그렇게 찾던 드로씨 소면까지도 팔더군요. 전에 소개한 드로씨 소면도 거기서 득템을 했답니다.


원래 나가사키, 구마모토는 하루씩 잡아야 볼 수 있는데, 이걸 무리하게 단축한 대가가 그 맛대가리 없던 토루코 라이스, 이 원폭 평화공원 초입이었네요. 전에 오사카에서 교토/나라를 하루에 보겠다는 뻘짓을 또하게 되었고...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1월 31, 2015

일본여행기 10 - 후쿠오카 - 일본에서 온천을 즐기는 방법

일본에서 온천을 즐기려면, 벳푸든 유후잉이든 쿠로가와든 간에 호텔이나 료칸에 딸린 온천을 이용하든가(일본 온천여행의 주류는 이것이지요.), 공용온천을 이용해야합니다.

이번에는 좀 급히, 그것도 연말일정이었던지라, 제대로 호텔/료칸 온천은 이용을 못하고, 다케가와라라는 공용온천을 이용했지요.

미국 옐로 스톤에서도 온천가봤고(거기는 진정한 유황온천~!), 이번에는 벳푸에서 다케가와라기는 하지만, 공용온천도 가봤습니다.
미국온천의 경우는 노천탕이어서 그런지 간단한 탈의실이 있고, 거기에서 수영복 입고 풍덩하면 끝! 그리고 죽자사자 있는 겁니다. (미국여행할 때 어무아께서는 너 안나오냐고 하시고, 작은 이모께서는 내버려두라고 하던 게 눈에 선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일본온천 이용법 이야기할텐데요...
일단 호텔/료칸에 딸린 온천은 이용 간단합니다. 혼욕이 아닌 이상,  그냥 알몸으로 들어갑니다. 혼욕은 잘 모르겠고, 아니, 그 이전에 이번에는 좀 일정을 급히짜서 료칸이든 호텔이든 잡지 못해서요.
일반적으로 온천을 이용할 때에는 알몸으로 들어갑니다.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깨끗이 씻습니다. 온천물 이용해서요. 온천물 이용해서 깨끗이 씻고 온천수로 몇 번이고 헹구고 나서 온천에 들어갑니다.
네...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욕탕 이용방법 그대로더군요. (일본 가정에서 욕탕 이용이 딱 이방법이더군요. 이걸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방법은 에반게리온 구TV판 DVD로 발매된 걸 보면 됩니다. 특히나 16화, 아스카가 미사토가 들어갔던 욕탕에는 들어가지 못하겠다고 땡깡부리는 그걸 보면 간접적으로나마 유추가 될 겁니다.)

잘 씻고 들어가서 죽치고 있는 거죠.

이렇게 공용온천의 경우, 수건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좀 잔대가리 굴리자면, 버릴 수건을 따로 분류해서 그 버릴 수건(혹은 속옷도...)을 들고가서 수건 버리고 나오는 잔꾀도 써볼만하죠. 어차피 버릴 수건... (버리지 말라는 걸 명시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면 버려서는 안되겠지만, 그런 것도 없는데요, 뭘...)

제 경우는 다케가와라 온천을 갔습니다. 기타하마에 공용으로 무료 노천온천이 있다고는 하는데, 거기는 걷기가 참 부담스러워서(이번 일본여행에서 이상하게 발이 갈라지는 뷁스런 일이 벌어져서...), 다케가와라 온천을 갔지요.

지옥온천 순례 중에 약간의 시간이 남는 경우, 족욕정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 데서 유황천 같은 데서 족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고요. (가메노이 버스 운영의 지옥천 순례는 좀 스피디하게 도는 편이고, 들어가는 곳도 많아서 그런 기회가잘 없기는 하다는 게 함정! 다른 건 모르겠고요.)

아니면, 벳푸 입구에서 보면 가정에서 온천 뽑아올리는지 증기가 온 도시를 덮고 있던데, 그걸 보면 가정에서도 온천을 이용하는 것 같고, 기회가 되면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나 하지만...

수요일, 1월 28, 2015

일본여행기 9 - 후쿠오카 - 한국과 일본의 스타벅스 체험...

스타벅스는 세계적인 커피 체인입니다. 이건 그야말로 개나소나 다 아는 거고...
단, 한국은 신세계가 라이센스 사와서 돌리는 거죠. 일본은 직영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스타벅스는 의외의 곳에, 의외로 많이 있지만(심지어, 다자이후 역에서 덴만구 가는 길에도 스타벅스가 있었으니 설명이 더 필요한지요. 하기사, 한국에서도 인사동에 스타벅스가 들어서 있죠. 단, 인사동 스타벅스는 기존 시스템 무시하고 한글로 스타벅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벳푸시 기타하마의 토키와 쇼핑몰의 스타벅스와 후쿠오카시 하카타역 앞 컴포트 호텔 1층 스타벅스 정도를 가보았습니다. 많지는 않으나 이걸 토대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터넷
한국 스타벅스에서 인터넷 사용은 KT와 스타벅스 측에 개인정보 일부를 바치고 나서 사용이 가능하죠.
일본 스타벅스에서 인터넷 사용은 그쪽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대신에, 직접 회원가입 대신 페이스북/트위터 가입이 되어있으면 그걸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속도는 엇비슷한 것 같습니다. 둘 다 와우 돌리는 데 크게 무리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커피
원두가 같은 곳에서 공급받으면 큰 차이는 없겠죠. 동일한, 균질의 원자재를 공급받고자 하는 게 프랜차이즈의 존재의의기도 하고요. 그러나 커피 메뉴는 일본 스타벅스가 좀 더 낫더군요. (갔던 매장이 그리 큰 편이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한국도 스타벅스 매장이 작으면 차 관련 메뉴를 안팔기도 하고요.)

3. 부식류들
일본 스타벅스의 승! 한국도 적지는 않은데(한국 스타벅스는 조선호텔 베이커리인가에서 공급받죠?), 일본 쪽이 먹을 게 더 많더군요. 샌드위치류도 좀 더 종류가 많았고요. 케잌류는 거기서 거기고요. 단, 제가 사이즈 작은 곳만 다녀서 다른 곳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저 둘만 다녀본 결과라...

4. 인테리어
어차피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같으니, 인테리어는 거기서 거기. 단, 일본 스타벅스는 콘센트 보기가 좀 어렵더군요. 콘센트 문제는 한국이 더 편합니다. (왜냐면, 힌트로 한국의 산업용 전기세와 일본의 산업용 전기세 비교해보시지요.)

5. 기타
일본 스타벅스의 티슈는 한국의 맥도날드 티슈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많이 부드러운 편이고요.

좀 흐리게 찍혔지만, 일본 스타벅스의 휴지는 저렇습니다. 많이 부드럽기도 하고요.


어차피 브랜드 커피샵이지만, 그래도 해당국의 시스템의 영향이 없을 순 없겠죠. 게다가 한국 스타벅스는 신세계가 영업을 하는 것도 있겠고요. 둘 다 술은 안팔지만...

토요일, 1월 24, 2015

일본여행기 8 - 후쿠오카 - 배로 갔을 때 일정잡은 경험

일본은 카멜리아로 갔습니다만, 카멜리아로 가는 경우, 부산에서는 밤 10시에 떠나고, 익일 새벽 6시 경에 하카타 항에 도착합니다. 하선은 7시 반에. 그 시간 동안은 죽치고 배에서 대기해야합니다.

7시 반에 하카타항에 내려서 세관으로 갑니다. 지문 찍고 사진 찍으면서(양키님아네가 지문찍기와 얼굴사진 찍기 시작하더니 브라질이 따라하고, 이제는 일본도 하네요. 한국은 모르겠고...) 입국심사 마치고 세관에서도 통과하고(단, 짐을 잘못 드는 바람에 뻘짓을 하는 한심한 사태가...), 통과에 10분. 일본어 할 줄 아니까 바로바로 처리하고(갸들도 영어는 영...), 일본어 배운 덕을 이런 데서 보게 될줄이야...

나가서 산큐패스를 쓰기 시작합니다. 구입했다면요.
산큐 패스를 사용해서 하카타 역으로 가도 되고, 텐진으로 가도 됩니다만, 아침의 텐진은 말 그대로 아침시간대라... (간단히 말씀드려서, 아침 9시에 명동 가봐야 개털되는 것과 똑같죠, 뭐... 그 시간대에 백화점이 영업을 하나요, 식당 제대로 된 데가 영업을 하나요?)

다시 하카타 역으로 가서 숙소로 가서 짐을 맡기고 다자이후 갑니다.

다자이후 갔다가 다시 하카타 역으로 와서 카날시티 구경가고, 동생님의 펜 구매 퀘스트를 깨고 텐진 인근을 더 돌다가 숙소로 와서 좀 쉬다가 후쿠오카 타워로 야경보러 갔다가 숙소에서 죽은 듯이 잤답니다.


아침에는 텐진은 반드시 피하시고, 정 배고프면 하카타 역 인근에라도 오면 모스버거/마쿠도나루도(?)/컴포트 호텔 1층의 스벅이라도 가면 되지만, 거기만 있으면 시간낭비니까 동선을 잘 짜야하기는 하겠더군요.

아침 일찍, 그것도 아침 9시 이전에 어딘가에 떨어져 본 경험이 사라져서(예전의 도쿄 밤도깨비도 시나가와 역까지 나오면 9시고, 그 인근이나 도쿄역으로 와서 아침먹곤 했죠.),참 애를 먹는데, 정 갈 데가 없으면 하카타 역으로 온다고 생각하시고, 거기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구시다 신사라도 가든가(에마에 "로또 1등"이라도 거는 거죠. 어때요... 부동산 가격상승을 위해서 이명박도 찍는 정신머리들이 있다면 말입니다.), 후쿠오카 성터를 가든가, 아니면 다자이후를 가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다자이후 덴만구우도 결국 신사지만... (오미쿠지(점괘가 맞는데, 일본 쪽에서는 번역기 돌렸는지, 제비라고 내걸더군요. ㅋ)를 뽑아도 되겠죠... 참고로, 저는 중길이 나와서...)

추가사항
그리고 배로 이동시에 중요한 건, 배 여행일정이 3박 4일이라고 한다면, 배로 이동하는 1일, 귀국하는 1일은 별도로 계산해야합니다. 왜냐면, 어느 일자에 배로 이동한다면 해당일자 할 수 있는 건 제약이 있고(2회에서 올린 부산일정도 그렇게 일정을 짰기에 가능했습니다. 보통 7시 반경부터 출국심사 시작하니까, 6시까지는 보딩패스를 받아야 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그 다음날부터 일정시작, 마지막 일정의 경우, 하카타항(하카타 국제터미널)까지는 11시에는 가야하기 때문에 마지막 1일, 출발일 1~2일은 허공으로 날아간다는 건 중요합니다. 이런 일정들을 잘 보면, 3박 4일도 출발일 포함하면 실제여행하는 건 1박 2일이 한계라는 겁니다. 만약에 출발일 별도계산해서 3박4일이면 실제여행은 2박 3일이 되겠죠.
배로 이동, 특히 카멜리아 이동의 경우, 이런 단점이 있지만, 아침부터 일정사용이 가능한 것, 배여행이라는 특이한 경험을 고려해도 배여행은 할만합니다. 저 같으면 여유있는 일정이 주어진다면 또 하고 싶습니다.




정신없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는 일본 여행기는 계속 됩니다.

금요일, 1월 23, 2015

일본여행기 7 - 후쿠오카 - 나가사키편 1

나가사키하면 여러가지가 떠오르죠. 원폭도 떠오르고(도조 히데키 ******해봐. -_-;;;), 짬뽕도 떠오르고, 토루코 라이스도 떠오르고...

이번에는 먹거리만 보도록 하죠.

나가사키에 유명한 먹거리로 토루코 라이스가 있죠. 토루코 라이스란 볶음밥/나폴리탄 스파게티/돈까스(혹은 함박 스테이크)가 올라간 메뉴를 말합니다.

토루코 라이스 발상지로 츠루챤을 많이들 언급하죠? 이건 가이드북도 마찬가지고...

츠루챤 구글지도... 이건 브라우저지만, 어차피 이걸 보고 찾아가서 말입니다.


가니까 한국분들 참 많았고, 마침 들어가니 한국분 한 분이 화장실 어디냐고 한국어로 묻더군요. 일하는 분도 눈치까고 화장실 위치 알려주고...
전반적으로 경양식집을 생각나게 하는 크기와 분위기더군요.
자리잡고 앉아서 주문했습니다. 나와서 맛을 보는데, 맛이 없어요. 볶음밥이 그나마 맛있고, 나온 돈까스는 평타치는 맛,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영 아니었고요. (참고로, 카드결제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걍 현금박치기로 계산해서요.)
토루코 라이스가 나온 시기에는 통할지 모르지만, 지금에는 영 아니더군요. 특히나, 맛이 응집하지 못한다는 점이 특히나 그렇습니다.토마토 소스를 제대로 써서 맛을 강하게 한 것과, 토마토 케첩만으로 만든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그 차이도 크거니와, 이것들이 다 따로노니 맛이 정말 없을 수 밖에요. 물론, 만든 요리사를 무시하자는 건 아닙니다만... (그리고 오늘도 츠루챤의 토루코 라이스를 먹으러 나가사키로 가시겠지요.)

츠루챤으로 가기 전에 노면전차 1호선 노선 중에 오오하토라는 역이 있습니다. 그곳에 분메이도 총 본산이 있는 곳! 선물로 카스테라를 샀습니다. 몇 곳에 선물로 돌려대기 위해서... (본점구매품에 바닥종이를 뗐을 때 굵은 설탕이 있다면서요?)

그리고 나가사키에서 꼭 사야지했던 것!!!

이건 타 사이트 주인장의 동의 하에 업어온 사진입니다.


바로 드로씨 소면입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카톨릭이 다시 포교를 했는데, 프랑스 신부인 마르코 마리 드 로 신부가 시츠마을로 와서 포교를 하면서 빵과 마카로니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줬고, 프랑스 밀을 가져와서 제분한 밀로 땅콩기름을 사용하는 제법으로 소면만드는 법을 가르쳐줬다더군요. (맛의 달인 98권)

이걸 나가사키 가기 전에 알고 있었고, 사야지해서 이것도 사다가 선물로 뿌려댔지요. 나가사키 짬뽕에 비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비록 유명하지는 않아도 어떻게 보면 일개 신부가 측은지심을 발휘하여, 포교를 하면서도 이런 소면을 만들어낸 것을 존경하여 이걸 사고 싶었지요.


나가사키편은 계속됩니다. 또한 분류방식 변경도 다 반영됩니다.

목요일, 1월 15, 2015

일본여행기 막간 - 후쿠오카 -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것은?


왠지 제게는 "It's not a mountain. It's wave." 대사가 더 떠오르는데요...
 ㅋㅋㅋㅋ





아파트처럼 생긴 건물 옆에 크레인 있는 데 배가 있죠. 무슨 급인지...

일본여행기 6 - 후쿠오카 - 벳푸에 가다

벳푸로 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하카타 역에서 JR 신칸센 타고 가도 되겠고, 산큐패스가 있다면 예약을 하고 가면 됩니다. 아니면 버스 터미널 데스크에 가서 발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좀 많은 곳을 거치기는 합니다. 시간도 꽤 걸리고... 차가 완행 차였거든요. 물론, 급행으로, 키야마 정도만 거치고서 바로 벳푸 기타하마로 가는 버스도 있는데, 잘못 티켓 끊어서... 버스탄 건 산큐패스 구입의 주 목적이라... (왕복만 해도 돈 뽑고도 남습니다. 정말로...)

도착지는 벳푸 기타하마. 호텔 겸 가메노이 버스 안내소 역할도 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아침에 출발했지만, 완행으로 간 탓에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급해서 버스 안내소 근처의 Jolly-pasta를 들어가서 아점을 먹었죠. 일단 하카타에서도 보였던 파스타 체인점이고요. (스파게티아와 비교될만한 곳입니다.) 맛은 평타 치는 맛...
 
먹었던 Jolly-Pasta 체인... 식사는 11시 경에, 촬영은 블로그 용으로 18시 경에...


그리고 다시 벳푸 인근을 돌아 다닙니다. 안됐지만, 거리가 전체적으로 안좋아 보이더군요. 특히나 인근의 건물들이 낡아 보이는 게 가장 큽니다.

일단 벳푸에 왔으니 온천은 갑니다. 다케가와라 온천... 1800년대부터 영업을 했다고 하는 곳입니다. 근데, 효과는 봤지만(발에 통증이 있었거든요. 하도 걸어다녀서... 발도 다 갈라졌으니 설명이 더 必要韓紙요...) 제게는 영 아니어서... (유황천이 아닌, 탄산나트륨 천이라...)

그리고 지옥순례를 합니다. 저는 가메노이 버스에서 운영하는 3950엔인가에 운영하는 버스로 돌아다녔습니다. 일본인 대상이니 가이드 언어는 일본어만... (자... 여기서 발휘되는 JLPT 2급... 근데, 그게 다... ㅠㅠㅠㅠ)

몇 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면 사진 잘 안찍습니다. 귀찮아요.)



 위의 사진들은 우미지옥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오니지옥천이고요.


어느 지옥온천에서 실험용으로 만든 동물원에서 키우던 말입니다. 말이예요...


간헐천, 다키지고쿠...
유황천 지노지고쿠...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면 이런 순례버스에 타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마침 가이드 언니(를 미처 못찍었네요. ㅋㅋㅋ)의 재치도 있었고... (복싱인지 이종격투기인지 좋아하는 사람 아닐까하지만...)


지옥천 순례를 마지막으로 하카타로 돌아왔지요. 이날 저녁은 배가 넘 고파서 모스버거/스키야 2연타를 쳤고... (아마 스키야가 후쿠시마 농산물 쓰지 않던가... 내 배속에서 폭발하라, 세슘이여...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올립니다.


(수정 : 지노지고쿠 온천의 경우는 유황천이 아니라 염화철 온천입니다. 이 부분 정정합니다.)

목요일, 1월 08, 2015

일본여행기 5 - 후쿠오카 - 해외, 일본에서의 휴대폰 사용

제 휴대폰 사업자(이하 캐리어)는 KT(고객을 털자. 이석채 새끼가 위성도 엄한데 팔아서 돈이 필요하니...)입니다. 휴대폰도 있고, 캐리어도 있으니 일본에서 휴대폰을 써야겠죠.
해외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 방법 중 최선이라고 할만한 건 선불심을 끼우는 겁니다. 어차피 2013년 이후에 출시되는 KT 휴대폰의 경우는 심(SIM)락이 해제되어 나오기 때문에 관계 없고요.

문제는, 일본에서 선불심 사서 쓰려면 기본단위가 2주에 전화는 쓸 수 없습니다. 캐리어도 제한되어 있고요. (아마 Y! Mobile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광고는 하카타항 데스크/호텔 데스크 등에서도 보이는 것입니다.) 엄청나게 짜증나는 내용이죠. 그럴 거면, 어차피 여행기간도 일주일도 안넘는 것이라면, 데이터 무제한이 유리한 면도 있어서, 가기 전에 신청해서 가서 썼죠. (어차피 음성통화야 올 데도 없으니...)

가기 전에, 휴대폰 상에서 114로 전화를 합니다. 로밍 1일 데이터 무제한 가입한다고 말하면 담당부서 연결해주든지, 알아서 처리해줄 겁니다. (받는 상담원이 초짜면 패스일거고, 좀 할 줄 알거나 해당부서로 떨어졌으면 예외없이 직접 처리해줄 겁니다. 이거야 KT 고객센터 내부 망의 문제이니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무제한은 1일에 만원이고, 그 기간 동안에는 무제한으로 데이터 쓸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해서 일본 영해에서 수동으로 잡아봅니다. AU/소프트 뱅크/NTT DoCoMo Kansai 세 캐리어가 잡힙니다만, 쓰시마 인근이나 잇키섬 인근에서는 잘 안잡힙니다. 그리고 KT는 잡을 때 NTT를 잡아야지, 소프트 뱅크라도 잡고서 계속 이용하다 보면, 짧은 기간이라 할지라도 파산하십니다. ㅠㅠ

하카타 항이 보이는 상태에서 다시 잡습니다. 이번에는 NTT DoCoMo Kansai를 제대로 잡습니다. 반드시 3G로 잡아야지, LTE로 잡으면 망에 붙지 못하고 에러가 뜨더군요.

잡으면 그 때부터는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쓰시면 됩니다.

나가사키-쿠마모토 중간 일부 구간하고 벳푸가는 고속도로 중간 일부 구간에서 캐리어 잡지 못하는 현상이 좀 벌어집니다만, 그것 빼고는 벳푸든 후쿠오카든 나가사키든간에 문제없이 3G통한 인터넷 사용은 문제 없더군요. 나가사키에서도 쓰루챤은 구글신의 은혜로운 이끄심(-_-;;)을 따라 갔던 거고... (쓰루챤은 토루코 라이스의 발상지라고는 하나 너무 맛이 없어요. 이건 나가사키 혹은 해당 편에서 다시...)
NTT DoCoMo의 경우야 일본에서는 SKT급의 캐리어라, 어지간히도 빵빵하게 터집니다. 일본에서의 NTT의 가격이야 눈돌아가게 비싸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저는 이방인이니...


아마 LGU+(로또도 안되는데, 고객을 털자, 쟤들보다 더.) 혹은 SKT(신나게 고객을 털자)를 쓰신다면 캐리어를 소프트뱅크로 잡아야 할 겁니다. 그 경우 어떤지는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저는 일본 입국일/출국일도 전부 끼워서 가입해서 썼는데, 그게 낫더군요. 어차피 입국을 하게 되면 한참을 해메야하는데, 인터넷마저도 안되면 그건 답이 아예 안나오는 사태로 가게 되니까요.

해외에서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에 대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 12월 30, 2014

일본여행기 4 - 후쿠오카 - 일본과는 관련있으나 여행과는 관련없는 잡담...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글로만 진행합니다.

제가 있던 숙소가 Sunline Fukuoka Hakataekimae라고 했습니다.

여기 위치가 좀 골때리는데, 하카타역 서쪽입구에서 스미요시 도오리를 쭉 따라가면 숙소 가기 직전에 요요기 제미날(代々木ゼミナル)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대성학원? 종로학원? 이 정도 되는 곳이지요. 그 곳의 후쿠오카 분교인 셈입니다.

텐진부터 가는 뻘짓을 감행하고서 하카타역에서 슬슬 걸어가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까, 여기도 센터시험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봐도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침인데도 말입니다. 학원 강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하는 분위기가...

그리고 나가사키 돌고서 밤에 이곳 건물 뒤편 로손 주변을 봐도 여기 분교 학생들이라고 확정은 어렵지만, 삼삼오오 모여있기도 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봐도, 여기도 사람 사는 데구나 하는 걸 느끼게도 해주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이 글을 올리는 시점에서는 센터시험을 아마 치루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들 원하는 데 입학해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일본여행기 3 - 후쿠오카 - 일본여행과 구글...

일본여행을 하면서 제가 주로 의지했던 건 구글이었습니다. 구글맵이 커버치는 범위가 전 세계니까요. (물론, 이렇게 된 주된 이유가 부족한 준비에도 있기는 합니다. 준비도 제대로 했다면, 굳이 구글신에 의지하지는 않겠죠.)

구글맵을 동원해서 후쿠오카를 돌아다니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버스노선은 제대로 잡아 주거든요. 그리고 제가 머물렀던 숙소(Sunline Fukuoka Hakataekimae)가 좀 마이너한 면이 있어서, 다른 지도나 가이드북에서는 안나오는 것도 구글에서는 잡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가사키/구마모토에서는 좀... 버스를 주로 해서 이동경로를 잡으면, 무조건 트램 우선으로 잡더군요. (나가사키/구마모토는 트램이 주로 잡히더군요. 아무리 옵션을 버스에 두고 설정해도 말입니다.)

실례를 올려보죠.

나가사키역-츠루챤 가는 방법, 구글맵에서


요렇게 잡힌단 말입니다. 산큐패스를 들고 간 저로서는 간과하기 어렵죠. 나가사키/구마모토 트램은 산큐패스로는 먹히질 않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트램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사용권을 별도구매해야하니까요.

대중교통수단 검색이 참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어지간한 데는 다 나오는 건 분명히 장점입니다. 구글맵은 그 점만 수정되면 아주 좋을텐데 말입니다. (한국에서야 다음맵만 있어도 어지간한 데는 다 돌아다닐 수 있지만, 이건 또 원거리 이동은 골때려서...)

목요일, 12월 25, 2014

일본여행기 2 - 후쿠오카 - KTX로 이동 및 부산을 둘러보다.

KTX로 이동해도 되고, 새마을로 이동을 해도 됩니다. 이건 시간이 문제니까요. 일반석 역방향이면 할인도 더 있고요. 시간이 남으면 무궁화호 타고서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내려가도 되겠죠.

근데, 부산하면  밀면이 있기에, 그 밀면을 먹고자 하는 일념에 KTX로 가게 되었죠.

부산 밀면을 알아보니까, 6.25를 기점으로 해서 함흥냉면이 들어왔고, 그 함흥냉면을 바탕으로 해서 메밀을 빼고 흰 밀로 면을 만들고, 육수에 한약재를 넣어서 말아먹기 시작했던 게 밀면이더군요. 그러나 밀면을 처음 기폭을 시켰던 건, 다름아닌 남구 우암동의 내호냉면이 그 시초라고 하더군요. (식객에도 나오는 이야기고, https://mirror.enha.kr/wiki/%EB%B0%80%EB%A9%B4 참고)

내호냉면을 찾아가는데, 다음 지도로 검색을 하면

7부두로 가라고 나오는데, 실제 위치는 그 다음 정류장인 새마을금고 앞인가가 더 가깝습니다. 지도로 보면...


우암여관 위의 붉은 색 화살표 참고...도착 말고, 우암여관 위의 붉은 화살표시가 내호냉면입니다. 저거 때문에 10분을 까먹어야 했고, 지나가는 동네분에게 물어물어 찾아갔답니다. 그 분께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가서 비빔밀면을 먹어보니까, 단 맛이 느껴지면서 매운맛도 나고, 같이 나오는 육수를 먹어보니까 여기서 시작됐다는 말이 맞게 보여집니다. (육수에서 밀면 특유의 한약재 맛이 나더군요. 냉면의 형태를 가지면서도 말이죠.)

일단 부산은 왔으니 서면을 구경해야할텐데, 서면에서는 어딜 갈지 길잡이가 잘 안돼서 서면개금가서 밀면먹는 걸로 땡치고 부산구경은 종료했죠.

부산역에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 놓고 움직였는데, 부산역의 코인락커는 지문인식형이고, 그 지문인식이 개판이라서, 문제가 좀 있더군요. 지문보다는 영수증에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상 이로울 겁니다.

부산역이 있는 초량동에서는 너무 오래 움직이지 않는 게 이로워서(왜 인지는 묻지 말아주시길... 이 사유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사유라...), 6시가 되자마자 바로 부산국제터미널로 이동을 했습니다. 부산역 쪽에서 바로 국제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기는 하더만요. 1100원... 대신에 바로 입구 앞까지 갑니다. 당연히 타야죠.

국제 터미널인데, 여기 부터는 다음에...

수요일, 12월 24, 2014

일본여행기 1 - 후쿠오카 - 준비기

12월에 조금 미친척하고 일본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배타고...

이에 대한 글들을 올려 볼랍니다. 오사카 1회, 도쿄 2회(전부 밤도깨비로...), 후쿠오카 1회가 됩니다만, 전 여행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후쿠오카 관련 글만 올려보도록 하죠.


우선, 참고할만한 링크를 올려봅니다.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laputaa



그리고 각종 패스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www.sunqpass.jp/hangeul/index.shtml 산큐패스 사이트
https://www.highwaybus.com/rs-web01-prd-rel/gp/index 고속버스 예약사이트
http://www.jrkyushu.co.jp/korean/index.html JR큐슈 한국어 사이트


제 교통편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www.koreaferry.co.kr/ 고려페리


제가 선택한 경로는 KTX로 부산으로 내려가서 부산을 짧은 시간에 관광을 돌고, 뉴 카멜리아로 후쿠오카로 건너가서 텐진을 돌고서 후쿠오카 1일차를 종료하고, 2일차에는 벳푸를 가는 경로, 3일차에는 나가사키 방문, 4일차에는 뉴 카멜리아로 귀국, 부산역 인근만 잠시 돌고서 KTX로 오는 경로였습니다.
일정은 절반의 성공이었고요.

단, 저대로 올리는 게 아니라, 제가 임의의 주제를 선택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할 겁니다. 기사본말체?
기대하시지요. 개떡같은 기사본말체로 올리는 일본 여행이야기를 말입니다.